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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2019년 첫 번째 장르물로 토요일 일요일 방송되는 자백은 '시그널'부터 비밀의 숲'을 이을 명품 장르물로 홍보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드라마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데요.



tvN 토일드라마 자백 주인공으로 이준호, 유재명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자백의 줄거리로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이준호는 '자백'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변호사 최도현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사형수가 된 아버지의 사건을 재조사하기 위해 법조인의 길을 걷는 인물로 도현은 연약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 바위처럼 단단한 심지를 가진 인물로, 명민한 통찰력과 함께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재명은 자백에서 한번 물면 끝까지 가는 기반장 '기춘호' 역을 맡아 이준호와 대립각을 세우고 때로는 공조를 펼치며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기춘호는 한번 의심을 품으면 쉽게 거두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는 집요함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인물로 극에 긴장감과 무게감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토일드라마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의 키워드로 이야기 되며 오는 3월 23일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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