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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브랜드는 중국 상하이에서 신형 마칸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신형 마칸은 2014년 선보인 마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신형 카이엔과 유사한 테일램프 디자인을 변경하고 트래픽 잼 어시스트 등 첨단 안전사양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변경된 테일램프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좌우로 나뉜 리어램프에서 가로바가 추가된 형태로 변경됐다고 하며 최근 선보인 신형 카이엔과 유사한 스타일로 포르쉐는 전 라인업에 이같은 리어램프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주간 주행등도 변경되었는데요.

헤드램프에 4개의 주간주행등과 범퍼의 주간주행등 디자인이 달라졌는데요. 




범퍼에만 두 줄로 LED가 사용된 주간 주행등은 포르쉐 마칸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는 헤드램프에도 주간주행등이 적용되면서 범퍼에 있던 한 줄이 삭제됐다고 합니다.   




포르쉐 마칸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실내는 변경된 부분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인포테인먼트 모니터에는 11인치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새로운 PCM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돼 음성인식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편 새로운 추가된 안전사양으로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보조 등이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아우디에서 적용되던 기술들이 포르쉐 마칸으로 적용됐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기존보다 도심이나 고속도로 등 어디서나 조금 더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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