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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A매치 벤투호 명단 발표를 앞두고 부상자 및 스트라이커 경쟁이 흥미로운데요.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전북의 이용 선수가 부상이 있어 출전을 할 수가 없어 3월 볼리비아(22일), 콜롬비아(26일)와 A매치 2연전 출전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졌는데요.



3월 A매치를 앞두고 벤투 감독은 대체 자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K리그 경기를 지켜보며 김문환 선수와 또다른 선수를 선발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와 함께 3월 A매치에서 벤투호의 스트라이커 경쟁이 지난 밤 경기에서 골 소식으로 치열해 졌는데요.




지동원(28·아우크스부르크)이 2득점 기록한데 이어 황의조(27·감바 오사카)도 1득점 1도움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는데요.


지동원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과감하고 감각적인 슈팅으로 분데스리가 1위 팀의 골문을 두 번이나 열었습니다.



지동원은 최근 3경기에서 3득점 1도움을 올리면서 가장 페이스가 좋은데요. 득점한 상대팀도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등 분데스리가 전통의 강호를 상대로 득점했습니다.




황의조도 개막전에서는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긍정적인 모습인데요.




지동원과 황의조는 서로 다른 색깔의 공격수로 이번에도 명단에 포함될지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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