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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가 다른 무엇 보다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경기력과 결과를 떠나 조별예선이 끝이 나고 한국의 16강전 상대가 이란으로 정해졌는데요.



국가 대표 및 23세 이하 등 역대 전적에서 밀리면서 16강 진출이 불투명 할 것으로 보는 전망이 많은데요.

하지만 이란은 이번 대회에 21세 이하로 선발했고 와일드 카드도 뽑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한국이 이란을 상대로 승리하면 아시안게임 축구 8강 상대로 우즈베키스탄이 확실시 되고 있어 더욱 험난한 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1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팀으로 이란전 보다 더 힘든 경기가 예상되는데요.




당시 준결승에서 한국을 연장 끝에 이겼고 결승에선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했습니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에서 우즈베키스탄 전력으로 와일드카드 2장을 활용하며 전력을 보강했는데요.

방글라데시, 태국, 카타르 등 약체와 함께 B조에 속했지만 10골을 넣고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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